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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한) 바른 부동산PF금융위기대응팀에서 2024. 3. 25.(월)에 개최한 '부동산PF 대출 위기 제반 상황별 대응방안' 웨비나 성료 소식이 이데일리, 뉴스핌, 세계일보에 게재되었습니다.

기업 관계자 등이 참여한 이날 웨비나에서는 금융위기에 따른 부동산 사업장의 법적 리스크를 분석하고 검토하여 대응 전략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웨비나는 총 5개의 세션으로 이루어져 바른의 김소연 변호사(시공사의 워크아웃에 따른 기업구조개선), 우현수 변호사(책임준공 관리형 토지신탁의 제문제), 김용우 변호사(부동산PF 대출위기에 따른 협력업체 대응방안), 조동현 변호사(협력업체의 도산절차와 관련한 공사대금 회수방안)의 발표가 있었고, 이에 이어 바른 부동산PF 금융위기대응팀의 팀장인 김병일 변호사가 질의응답 및 총평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바른부동산PF금융위기대응팀장인 김병일 변호사는"현재 법원에서 기촉법과 자율협약에 대해 구체적인 사건들로 다루어지고 있다. 추후 결과가 나오면 연구해 발표할 것"이라며 "이번 웨비나가 PF사업장 위기와 관련한 시의적절한 이슈를 담고 있어 사업장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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